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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의 첫 시작은 거북알로였어.

식린이시절 그땐 뭣도 모르고 화분도 큼지막하고, 상태도 그 당시엔 괜찮았기에 덥석 데리고왔었어.

물론 아직도 식린이인건 마찬가지야..



역시나 화분이 크고, 배합도 거의 피트모스 80에 펄라이트만 좀 섞여있던지라

집에온지 얼마 지나지않아 전부다 하엽지고, 자구만 살아남은채로 한두달간 얼음을 유지하다가 부활시켰어.



이래저래 자료도 찾아보고 나름 공부했더니 얘는 화분을 무조건 작게,,, 무조건,,,,

물을 좋아하는데, 과습오면 한방에 간다,, 배수를 특히 좋게하는 대신 물을 말리지 않는다,,,

액비도 잘 받아먹고 뿌탈해도 화분 사이즈를 한방에 올리지 않는다,,,

굵어지기전까진 잎장수 1~3장,, 신엽내면 하엽은 자연스럽다,,,



부활시킨 거북알로를 나름 신경써서 살리다보니 새로 올라온 잎 자체도 이전 잎보다 훨씬 크게 나고,

지금 추가로 신엽대를 보니까 부활 후 첫 잎보다 2배 이상 굵게 올라와서 엄청 기대중이야.



알로가 오도라종류만 아니면 솔직히 부동산 부담도 크게 되지 않고, 이쁜종이 많아서 특히 무프덱은 위시기도했고.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어서 그런지 최근에 무프덱, 잭클린 유묘를 델고왔어.

데리고오는김에 콜로카시아 파라오마스크도 받았구.



얘들 전부 1~2달쯤 지켜봐도 순항중이길래 이번에 추가로 알로카시아들 식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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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라니, 프라이덱, 블랙벨벳, 시누아타, 드래곤스케일 


상품 추가해서 그런지 아직도 출발하지를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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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오늘, 내일 데리고올 개체들

콜로카시아 레몬라임게코, 무토, 실버드래곤.




콜로카시아 블랙밸벳은 달달굽지않는이상 후발색이 좀 힘들어보여서,

여름에 너무 찰떡같아보이는 레몬라임게코도 데리고오기로했어.





식쇼


그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