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어버이날이라고 해서 분홍색 카네이션 하나를 들였었습니다.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좀 전에 다이소에 갔다가 살아있는 식물이 실내에서 햇빛도 못 쬐고 있는게 불쌍해 보여서 계획없이 데려오게 됐습니다. 식물을 키우는건 거의 처음이라 지식이 거의 없었는데 이왕 두놈 다 데려온 김에 힘 닿는 데까지 잘 키워보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화분이 답답해보여서 분갈이를 해주고 싶은데 분갈이 팁이랑 준비물이 따로 있을까요? 화분 크기는 어느정도로 해줘야 할 지 궁금합니다. 집은 남향이고 꼭대기층이라 햇빛은 잘 들어와요. 이외에도 카네이션 키울 때 주의할 점이나 참고할 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