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늦여름때부터 키우고 있는 프덱이야. 식덕질에 입문한 것도 인스타에서 대품보고 홀딱 넘어갔을때 였는데 나도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평균 30cm까지는 키우게됐음.
멋모르고 중간에 오버사이즈로 분갈이 후 한동안 얼음이었는데 꽃 두 줄기 낸 거 잘라줬더니 다시 큰 잎을 뽑아주고 있어. 사진때문에 돌렸지만 늘 남향창가에서 빛방향으로 키우니까 수형도 제법 괜찮음. 무엇보다 응애 한 번 없이 와서 기특함.
현재 나의 테크트리는 대품화인데 필로덴드론 빵떡이 삼형제, 애기 알로 오형제도 여름동안 쭉쭉 자라서 거실창문을 정글로 만들었으면 좋겠어.
옅은 색이 신엽인데 얘는 얼마나 더 클까.
- dc official App
늠름 그 잡채!!
일차 빌드업 달성! - dc App
우왕 잎장 진짜많다!!
분갈이해서 자리잡으니까 하엽지는 속도가 확실히 줄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