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내내 얼음이었던 우리 집 미바......

뽁뽁이까지 싸맨 창문 통과한 빛에도 미친듯이 자라고......

교환할 때 받은 리네아시스도...... 저번 달부터 폭풍 성장....

제대로 적응 못하면 어쩌나 했던 상토 블랙맘바도

열흘만에 잎 거의 펴질락말락까지 자라서

와 이게 봄이구나 싶다 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람들이 봄에 식물 사라고 하는 거였어

잠깐만 눈 돌려도 쑥쑥 자라는 게 너무 보기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