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보인 나! 튤립 구근 키우기에 매력을 느끼고 각종 구근 꽃들이 궁금해졌지
그래서 두번째로 선택해본게 노란 카라(칼라)야 ㅎㅎ 화분용이라고 해서 시도!
환경은.. 창문있는 남향이고 창가야. 하루에 한두번 창문 열어서 환기시키는 정도! 온도도 적정해서 식물이 잘 자라는 편임
3/25 튼실한 카라를 다이소 화분에 심었고,
아래 사진은 3/30 벌써 흙 위로 싹이 보임 쑥쑥 크는게 구근의 매력아니겠어?
3/31
며칠만에 싹을 올리긴 올렸는데 뿌리가 이렇게 퍼져도 되는건가 왜 다 보이는거지 저 아래는 무슨일이지 고민한 날
4/3 오옷 대가 몇개 더 있나보당!
4/6 우워어 몇개가 올라오는걸까
4/8 고놈 참 튼실하게 잘 올라온당 캬캬
4/14 저기여 누가 위에서 쑥 뽑으셨어여?
같은날 어쩐지 윗모습은 어떤지 궁금하여 찍어봄
4/17 드디어 뭔가 카라잎 같은 것이 돌돌 말려져있다가 펴질 준비! 히히 무늬가 보이고말야
4/19 자꾸 쏠리는 것 같아서 이때부터는 햇빛쪽으로 돌려가면서 키우기 시도!
4/25 잎이 여러 장 펼쳐지고 있지 이때부턴 이제 꽃 언제올라오나 기대!
4/28 잎에 무늬가 너무 예뻐서 확대샷으로 찍은거야
5/1 하 왜 꽃은 안피우고 키가 점점 커지지.... 무게에 못이기는 모습... 휘청휘청~ 해가 문제가 아님을 알게됨
5/2 옆에 작은 꽃대 옥수수같은 모습 발견
5/6 아조시 화분용이라면서요,, 키 언제까지 클건데요 ㅠㅠ
얘도 딱보니 꽃대같은 너낌
참고로 작은 옥수수는 덜 자라서 여기까지가 최선인 것 같았음 ㅠㅠ
5/8 어버이날 카네이션 ㄴㄴ 카라 꽃이 피었숩니당
참고로 키는 요따만큼,,,,,,,,,
5/9 바로 다음날 되니 꽃 색깔이 더 쨍 해졌고
가까이서 보니 예쁘긴 예쁘다고 한다! 으우와어우어
5/11 요것이 오늘의 모습임
옆에 작은 것까지 하나 꽃이 피워져서 작은 옥수수까지 총 3대가 올라옴
꽃은 예쁜데 키가 너무 커서 휘청~ 밑에 한번 부직포로 쫌매줬음 캬컄
카라 화분 파는 거 보니까 키가 작던데,,, 직접 해받는게 아니라 웃자란걸까? 그래도 꽃은 탄탄하고 참 예뻐
창문 열어놓고 살랑살랑 GIF도 보고강 ~
샌더소니아도 꽃대 딱 한줄기 쑥 올라왔는데 엄청 키가 커,,
튤립도 그렇고 다 키가 엄청 크지모야? 아모튼 샌더소니아도 꽃 피우면 가지고올게!
식갤러들 좋은 하루 보내~
울집카라는 4월6일 사이즈에서 반년째 얼음 흙이 문제가 있는건지 ㅜ - dc App
반년째라고???? 뭐지???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