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호 화분에 뿌리가 꽉 차서 한달쯤 흐린 눈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퇴근하고 물 시중 들다가 삘 받아서 40호 슬릿분에 분갈이를 해줌.
얘가 평균 기온이 20도쯤? 되야 꽃이 피던데, 아직 밤이 추워서 그런지 꽃은 안 피고 새 순만 내고 있네. 도리어 실내 식물등 밑에선 꽃만 잘 피우더니 나와서 태업 중임.
여튼 꽃 피면 소식 전할게.(안 피면 파버린다, 빨랑 일해라.)
오늘자 햇살 장미.
안데르센.
목마가렛들.
한 넘은 너무 우람하고, 한 넘은 또 너무 응애네.
이 응애도 일년 키우면 윗 넘처럼 우람해지겠지.
..... 벌써 두렵다.
우아한 페튜니아들.
잘라서 물에 꽂았더니 이틀차에 확 핀 작약.
학자스민으로 보고 들어왔다가, 어라 왜없지 하고 꽃구경했다..! 페튜니아 풍성하고 예뻐
실외에서 키우니까 밤 기온이 아직 낮아서 꽃이 안 피네. 실내 식물등 밑에선 꽃이 끊임없이 피더라.
나 갤러한테 페튜니아 영업 당해서 알아보고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예쁘다 나중에 외목대 도전해 봐야지 ㅠ,ㅠ
외목대하기가 쬐끔 어려울 거 같을 넘인데 그래도 외목대면 엄청 예쁠 듯.
드레스업 라벤더 진짜 이쁘다 ㅜㅜ
이제 슬슬 이뻐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