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가는데

어떤 소리가 들리는거야..


'저기요? 부디 저를 사주세요!!'


고개를 돌려보니 이 친구였어,


그 간절한 소리에 나는 6,000원이라는 거금을 선뜻 낼 수 밖에 없었지ㅠㅠ


물은 이미 준 듯했어 흙이 촉촉해 있었거든.. 난 적당히 친구들 사이에 그녀의 보금자리를 내어 주었어


내 평소 루틴이 퇴근하면 식물등을 키고 선풍기를 키거든?


그리고 자전거 한번 타고 오니까


잎이 내가 살때처럼 활짝 펴져 있지 않고 움츠려 있지 뭐야?!


전·후 그림을 참고해줘..


혹시 이거 왜 이런지 아는 사람? 추워서 그런거면 내방 별로 안춥거든.. 선풍기 틀어서 추워서 움츠린건가 아니면 월래 밤되면 잔다고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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