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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가 벌레를 마주할 날이 오겠지..?
18층이어서 벌레가 잘 보이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예전에 잊고 있던 가방 속에 말린 꽃에서부터
권연벌레 창궐했던 기억은 있음 ㅅㅂ
근원지 찾느라 개고생했던 기억..
어떻게 꼬이는 건지 진심 신기하고 개징그러웠는데

아직 살아있는 화분에서는 본 적이 없어…

하지만 저런 애벌레st 유충을 본다…? 기절할 거가타…

+ 이 분 말투 우리 이모 같아서 너무 친근함ㅠㅠㅋㅋㅋ 치를 떨면서도 벌레 계속 보여주는 것도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