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사고친거 같아


파란부분은 까만색이 딱딱하게 덮혀 있었고,

노란부분은 거뭇하고 만저보니 좀 물렁했고,

빨간부분도 검은 거 같아서

세부분을 가위로 자른다고 잘랐거든

알콜스왑으로 가위 소독하고 자르는데

가위가 잘 안드는지 깔끔하게 안잘리고 눌리면서 썰어지는? 느낌이었어ㅜㅜ

그냥 냅둘걸 왜 갑자기 정리해야할거 같은 충동이 들어서,...ㅜㅜ

아침에 물 새로 갈아주고 나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영 찝찝해서 일도 손에 안잡혀

얘 죽는거 아니겠지ㅜㅜ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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