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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뽑아서 삽목하고 남은 화분에 심으려고 미리 주문했던 바운티웨이.
근데 블루문이 요단강을 헤엄쳐서 돌아오는 바람에 갈 곳을 잃었음.
덕분에 어쩔 수 없이(히죽대고 있다. 나대지마, 입꼬리야.) 에어포트화분 45*50을 또 주문해서 오늘 정식해줬다.
분갈이 전에 수국에 총채 출몰한 기념으로 전체 캡틴 갈겨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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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한 사진.
야밤에 사진 찍으니까 색감이 영 이상함.
현재 색은 위에 사진에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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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웨이 찍어주는 김에 다른 보라돌이들도 한컷씩 찍어줌.
위에서부터 블루문, 노발리스, 노티카.
어느새 야금야금 보라 장미가 늘어나서 4개 품종이 되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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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별 짓을 다 해도 한컷에 다 찍을 수 없는 내 식물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