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 뽑아서 삽목하고 남은 화분에 심으려고 미리 주문했던 바운티웨이.
근데 블루문이 요단강을 헤엄쳐서 돌아오는 바람에 갈 곳을 잃었음.
덕분에 어쩔 수 없이(히죽대고 있다. 나대지마, 입꼬리야.) 에어포트화분 45*50을 또 주문해서 오늘 정식해줬다.
분갈이 전에 수국에 총채 출몰한 기념으로 전체 캡틴 갈겨줬음.
정식한 사진.
야밤에 사진 찍으니까 색감이 영 이상함.
현재 색은 위에 사진에 가까워.
바운티웨이 찍어주는 김에 다른 보라돌이들도 한컷씩 찍어줌.
위에서부터 블루문, 노발리스, 노티카.
어느새 야금야금 보라 장미가 늘어나서 4개 품종이 되었구먼.
끝으로 별 짓을 다 해도 한컷에 다 찍을 수 없는 내 식물존.
볼때마다 참 부럽고... 이쁜 공간이야... 야외라 어쩔 수 없는 벌레와의 전쟁은 뭐....ㅜ.ㅜ'' 소생된 장미와... 새로운 장미의....폭풍성장 가즈아~~~ 주말에 안하고? 불금을 불태운겨? ㅋㅋㅋ
낼부터 두발고라니랑 늙은 아들이 단란하게 셋이서 여행을 간다길래. 나는 주말을 즐기려고 미리 노동을 해뒀어. 바운티웨이가 올 때부터 흰가루병이 있어서 잎을 타노스했더니 앙상하네. ㅋㅋ 그래도 새 잎을 냈으니까 큰 문제 없이 잘 클 거 같아.
아항....바지런해진 이유가 이상하긴?하지만 아무튼 묵은 숙제 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