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목 소리를 듣던 우리집 후쿠시아
17호 토분을 9호처럼 보이게 해주는 덩치임.
3일인가 4일 전 사진.
이제는 지 무게를 못이기고 드르렁 눕고 있어...
이대로는 안되겠다 ㄴㄴㄴㄴㄴ
(그 와중 옆에서 예쁨 뽐내는 캄파눌라)
결국 묶어버림.
주말에 다이소 지지대 사러 가야겠다.
두 세트 샀었는데 다 쓰고 이미 없거든.
꽃이 다시 피었다.
이제 전성기가 다시 시작될 것 같다.
근데 진짜 쟤 왜 이렇게 커진거지?
내가 영양제를 너무 많이 줬나?
(갤에서 어떤 갤러가 후쿠시아는 과비료가 없다. 물 줄 때마다 비료 타주면 더 화려해진다 라고 하는 걸 보고 계속 블루밍버블을 퍼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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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순둥~~ 하나 봐~~ 나 이웃 사무실에 식물 기르시는 분이 다 선물 받아서 키우시는거거든. 본인이 산건 없고 ㅋㅋ 강제 식집사인데 또 잘 크더라. 그래서 농담삼아서. 선생님이 기가 순둥해서 식물들이 기를 편다고 그랬지 ㅋㅋㅋ
아니야 아니야 나 순한 것과 완전 거리 먼 까칠이임 ㅋㅋ - dc App
?이집 후쿠 언제 이렇게 컸어??... 근데 얘네 진짜 물돼지 비료돼지더라 먹은대로 커... 삽목도 엄청 잘되고ㅋㅋ - dc App
비료 먹은대로 큰건가봐 설마 파키라만해지는 건 아니겠지...? - dc App
저 성장세로 봐선 조만간일수도...?ㅋㅋㅋㅋ 파키라야 따라잡히기 전에 부지런히 커라 - dc App
아낌없이 주는 비료에 아낌없이 성장하고 꽃피는 후쿠시아.....ㅋㅋㅋㅋㅋ
저렇게 꽃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데 안 줄 수도 없고 참 난감하군요., - dc App
시원스럽구 꽃 만개하면 예쁠거 같은데 ㅎ 꽃식물에도 비료를 주는구나.. 관엽에도 준다구 하고.. 난 식용작물에만 주는 줄 알앗엉 ㅋ 식린이~;;
꽃주렁이들이 비료를 좋아해 난 꽃피는 애들한테는 블루밍버블이라는 개화영양제를 줘. - dc App
블루밍 버블.. 기억해둘게~ 고마웡:)
블루밍버블 그게 조은건가보네 이름 받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