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올수록 시원시원하게 뻗은 큰잎의 콜로카시아가 매력적이지
여름이랑 넘나 잘 어울리는 식물같아
나도 궁금해져서 찾아보던 중에
얼마전에 식친한테서 받은 자료가 있어서 같이 올려봐
위는 국내 한 식물까페에서 한 식집사가 정리한 거 같어
오류가 있을수 있다고 하네
줄기색은 배꼽색이랑 거의 다 같은 것도 넘 재밌어!
줄기끝에 닿아있는게 배꼽이라 당연하겠지만ㅋㅋ
이건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거
블랙 코럴 저건 뭐냐 와….저런 식물이 존재한다니 실물 보고파
글고 왠지 내가 얼마전에 당근 덤으로 한 갤러가 데려온 콜로카시아 유묘의 동정…까진 아니고 혹시 이거 아님?? 했던게 잘못된거 같아서 한번 같이 올려봐
얘가 내가 이거 아님? 했던 레몬라임게코야
무늬가 화려하고 보라색 배꼽과 줄기색을 갖고있어
나는 라임색 잎과 보라색 배꼽만으로 레라게가 아닌가 했고 유묘라서 아직 무늬가 안나온 걸로 생각했었어
근데 이게 곧 우리집에 올 레라게 유묘인데… 이녀석은 이미 무늬가 모든 잎에서 나오고있다..
콜로카시아도 무프덱이나 무토처럼 무늬가 상실될수도 있지 싶지만
그런 와중에 이런걸 또 보게됐어
콜로카시아 블랙매직
검은잎이 성체잎이자 빛을 충분히 받아서 검어진 색이고
왼쪽의 작은 라임색 잎이 신엽이야
빛을 받으며 이렇게 색이 차오른다고 함
와중에 그라데이션 쩐다..
그래서 그 친구가 혹시 블랙매직 유묘는 아닐까? 하던 찰나에 또 검색질하다 발견한 이 친구..
이친구는 무늬종이 아닌 일반 콜로카시아(물토란)이래
배꼽색 줄기색 잎면색 왠지 가장 비슷해보이긴 하는데..?
얘도 색대비가 싱그럽고 이쁘다 여름느낌
혹시라도 내가 잘못 동정해서 나중에 ’왜 무늬가 안나오지’하고 괜한 스트레스를 받게될까봐 제 발 저려서 검색해둔 거 와르르 쏟아놓고 갑니다요 ㅋㅋㅜ
아니 굳이 이런글까지 신경써서 써주다니..ㅠㅠ 갬동... 일단 좀 더 키워보고 갤러글 참고해서 정확한 종 동정해볼게...!! 고마우이!! 즐찾에 넣어두고, 자료도 저장
앞으로 이거 뭐 같다는 소리 함부로 하지 말아야지ㅜㅜ
블랙코럴 알로카시아 사진만 봐도 멋있더라 신기해
블랙매직은 무광패딩 블랙코럴은 유광패딩같더라
블랙매직 최고!!!!!!
자주 보여줫!
블랙런너도 예쁘다… 콜로카시아가 겨울에 더 잘 버틴댔나
얘네 월동 안되지 않어..?
밀키웨이내스타일이넹 - dc App
나도 그거 실물 궁금해
알로카시아랑 콜로카시아랑 다른건가..??!
ㅇㅇ! 알로카시아는 큰토란속(alocasia)이고 콜로카시아는 토란속(colocasia esculenta)과 같대 잎모양이나 줄기자라는 방식 같은게 다르더라고
오 신기하다 처음 들어봣어 콜로카시아! 이렇게 또 하나 배우네 짱짱!
진짜 미친듯이 엄청커지고 응애밥을 지나 응애 컬렉터야 왜 잘아냐면 두개나 있어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