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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알못 시절에(아직 ㅠㅠ알못이지만)
집에 있던 알로카시아 너무 커져서 모체는 나눔 보내고
자구만 잘라서 심어서 키우고 있는데
너무 알못 시절이었어서 그냥 집에 돌아다니는 화분에 남는 흙 모아서 심어줬거든..
근데 요새 보면서 공부하니 알로는 흙 배수 엄청 중요하다길래
지금이라도 흙갈아줘야 하나 고민이야
펄라이트 바크 일단 사오긴 했는데
알로 상황은 겨울동안 이파리 하나로 얼음이다가
날씨 따듯해지먄서 지금 신엽 세개째 내는중인데 조금 처지는 느낌?
이파리 하나는 잘라줬는데도 나머지도 좀 처지네..
근데 신엽 잘 내는데 괜히 흙갈이한다고 건드리면 몸살할까봐 걱정도 되서 고민중.. 조언 부탁해!
사진 첨부해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