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동생이랑 나도 둘다 따로 나와살아서 집에 잘 못가. 근데 너까 동생한테 엄마가 연락왔나봐 그리고 끊어져서 30분정도 연락이 안돼서 울면서 나한테 전화가 왔는데 무슨일있나 싶어서 식물등 끄고 바로 택시타러 갔어 정류장까지 인생 가장 빠른 속도로 뛰어가는데 엄마한테 전화와서 왜 밤중에 난리냐고 전화와서 다시 집으로 복귀해서 쿵쾅거리던 가슴 쓸어내리는 중이야 동생하고 나 둘다 사회 초년생이라 집에서 나온지 오래 안됐는데 왜 오늘따라 더 보고싶을까 저번주 어버이날때 보고 왔는데.. 졸업작품 준비하느라 경주마마냥 발등에 앗뜨거하면서 살고있는데 잠시 돌아보는 시간이 됐네 작은거 눈앞에 있는거 부터 챙기고 감사해야되는데 ..! 동생한테 몰래 서프라이즈 식배달 보내려던거 그냥 알려서 이걸로라도 위안시켰어 잘한건가..? ㅋㅋ 갤러들 밤식멍하는거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보고 요즘 너무 위안을 얻는다 고마워 다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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