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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전북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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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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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카.(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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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콜로니아.(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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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웨이.(경기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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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꽃봉 30개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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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꽃봉 수가 비슷한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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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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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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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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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넬라.
대략 50개에 육박하고 현재도 실시간으로 꽃봉 수를 늘이고 있는 장미들.
갯수 늘이는데 특히나 집착 중인 두 녀석은 헤라클래스와 폼포넬라임.
접목부에서 도장지가 계속 올라오고 있고 어느 정도 자라는 거 보니까 끝에 백퍼 꽃봉이 다글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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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왔던 4개 꽃봉 개화 끝나고 데드헤딩 후에 기존 잎들을 타노스 당했던 데스데모나.
배송 중에 자기 가시에 자해했거나 흰가루를 아주 조금 달고 왔길래 살균제 샤워를 신나게 해줬더니 약해를 입어서 가차 없이 잎을 삭제해줬었음.
노동 장미의 명성에 걸맞게 좀 작다 싶던 기존 잎보다 더 큰 사이즈로 더 많은 신엽을 뽑음.
사방천지 올라오는 슛은 덤이다.
얘 덕분에 영국이에게 호감이 많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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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짓 1.
상층부 말라죽고 뿌리 다 녹아서 개코만한 엔드리스 썸머 수국을 큰 시멘트 화분(45*50)에 심음.
대품이라 해서 비싸게 주고 샀는데, 가지 다 말라서 빨대가 된 반시체 중....?품 사이즈가 왔길래 통수 맞았다는 마상과 더불어 어차피 곧 뒈질 느낌이라 화분 사기 싫어서 남은 화분에 시체 처리.
있는 걸로 대충 식질하는 하이퍼 할매니즘 가드닝.
근데, 예상치 못 하게 새 싹 수준이긴 한데 뭔가가 나긴 났다.
음, 이거 언제 키워서 꽃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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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짓 2.
살 때 전년지 수국이라길래 겨우내 관리해서 촛불 잘 살려놓고선, 3월 중순에 날 풀렸다고 야외로 내쳤다가 브로콜리 다 녹여먹음.
스스로 친 사고라서 누구를 원망도 못 하고 울분에 차서 남는 토분 45*45에 두 촉을 모아서 합식을 가장한 짬 처리를 함.
살려면 살고 뒈지려면 빨리 뒈지렴 마인드.
역시나 하이퍼 할매니즘 가드닝.
..... 근데 당년지였나 보다.
세어보니 브로콜리 도합 13.... 세다가 하나 분질러먹어서 12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