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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곁봉들 개화했어

근데 처음에 핀 애들 반도 안 되는 크기로 피었어. 첫 번째 애들은 주먹만하게 폈는데…첫 개화에 전력을 써버린걸까

그래도 꽃 자체는 많이 펴서 향은 더 강하게 퍼지는 것 같아

아침에 베란다 문만 열면 막실라리아 향이랑 섞여서 향이 퍼지는데 기분이 확 좋아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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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터드 아일도 곁봉들이 피었어. 얘는 첫봉이랑 비슷하게 피는 듯

몰약향이 엄청 좋다길래 샀는데 처음엔 약품향이 너무 세서 싫었거든?

근데 하루이틀 지나니까 독한 향이 죽으면서 엄청 달콤한 향으로 변하더라고

너무 매력적인 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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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스위트‘피’도 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