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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모람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진짜 토막토막 내서 밀폐통에 확장시켰거든?

어느정도 토막이냐면 애기모람이 길게 있잖아

그거를 잎 2개 간격으로 진짜 토막토막 냈단말야

그니깐 뿌리도 당근 그 토막사이엔 없단말여

이렇게 그 토막난 작은 애들이 뿌리 내리기 전 단계에서

빛을 받을때 많이 받는게 좋을까? 아니면 적게 받는게 좋을까? 아니면 상관 없을까?

막말로 그늘진 곳에서도 뿌리를 내릴까?

애기모람이 은근 뿌리내리고 정착하기 전이 오래걸리고

정착하고 나서는 금방 자란단 말여

매번 정착하는거 기다리기 힘든데 혹시 팁이나 의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