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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선물받은 몬스테라야 (이름도 있어 몬짱..)
식집사라도 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물만 줬더니 기특하게도 쑥쑥자라더라고
신엽도 엄청 많이 보고 찢잎도 많이 나고 너무 귀여웠어
자리잡아주고 그런거도 1도 모르고 잘자란다 칭찬만 했는데 얘네가 너무 잘자라다 보니 자리도 비좁아 지고 제멋대로 여기저기 자라더라고....공중뿌리도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자라길래
결국 짝꿍과 상의후에 잎손상된 애들이랑 너무 밖으로 자란애들늠 잘라내고 또 생장점?쪽 잘라서 수경재배 하고 분갈이 마냥 다른 화분에 심어주자 하고 무턱대고 댕강 잘랐는데
그 잘린 곳은 그냥 버린셈 치고 놔둔건데 어느샌가 보니 또 옆구리에서 하아잇! 하고 또 나오고 있지 뭐야 ㅠㅠㅠㅠㅠㅠ세상에
이렇게도 자라기도 해...? 그리고 마지막 사진 아랫부분에서도 뭔가 갈라지면서 하아잇! 할거같은데 맞아..?
그리고 수경재배 하고 있는애들은 뿌리가 계속 자라고 있는데 언제 화분에 심으면 될까? 아직 잔뿌리는 거의 없고 굵은 공중뿌리애들만 있어
(너무 막키우고 막잘라서 욕해도 할말없어.....이제부터라도 잘해볼게 도와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