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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집앞에 있는 꽃나무중 한그루 꽃이펴있는데 향기가 너무 좋다. 이름을 물어보니 인디안 카네이션이라고 하더라구. 멕세코에선 그렇게 부르나봄.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흔한 이름은 크레이프 자스민이라고 하고 협죽도과의 인도가 원산지인 식물임. 수액 닿으면 살 쓰림…

특징으로는 측아우세로 인해 옆으로 크는 경향이 강하고 겹꽃은 향기가 무척좋으며 꽃이 조금씩 계속 피기에 1년의 대부분 기간에 꽃을 볼 수 있음. 너무 추우면 꽃이 안나오긴한데 멕시코에서는 거의 2달정도 빼면 꽃이 끊이지 않음. 한국 남부라면 6달정도는 꽃 볼 수 있을듯. 일단 저온이 문제인데 영하4도까지밖에 못봤는데 그정도는 아무문제 없고 더 버틸 수 있을것 같음. 

번식도 쉬워서 거의 무화과 수준으로 삽목 또는 물꽃이 할 수 있으며 벌레도 안꼬여서 너무 키우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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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땅을 정리하고 담장새우고 땅도 정리해야되는데 막막하다… 나무는 쓸모있는게 없어서 자귀나무, 오크 이런거 싹다 제거해버리고 올리브 나무만 남겨놓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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