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땜시 물만 주고 드러눕는 일상 반복하다 이제 좀 살아나서 "관찰"이라는것을 해봄
반삭당했던 아디안텀 새 꼬물이가 청소년이 되고 있음
신엽이 다글다글한 아디안텀 너무 소듕함
밖의 경치와 다르게 동굴같은 거실에서 행잉중인 2트 서펜스가 아무래도 빛부족인듯 해서 방향을 돌려주었다
꿀벌팟 곤댕이는 귀엽지만 저렇게 돌린다고 빛이 충분해지지는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마음이 안좋음
사라왁은 천천히 4번째 신엽을 올림
우성 사장님이 겁줬던거 보다는 훨 빨리 크는거 같음. 온습도 다 맞춰줘도 첫 러너 나오는데 6개월 걸린적도 있다고 하셨음
신엽 물고 있는데 반띵 당했던 오섬이는 신엽 끄트머리 색 이상해진걸 제외하면 순항중임
후두둑 하엽질까봐 노심초사했었는데..
반띵하고 건조시키는 작업 없었음
바로 흙에 냅다까리 꽂아벌임
마지막 양심으로 KNL 부어줌
클레멘시오름 하엽이 심상치 않은데 새 러너 나와서 마음 놓는중
몸값 비싼 것들이 저 지랄 떨면 철렁하다
루칸타는 이쁘지만 러너방향이 못생겼다
3주간 온실에서 방치플 당했던 뚜엔꾸앙
혹시 물이 부족한건 아닐까 싶어서 에라 모르겠다 물 줬는데 고사리 물 말렸다가 물 줄때 나는 뿌리 냄새 나더라..
온실이라고 냅다 말리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음..
네이버포인트로 저 화분들을 샀는데
사실 지금 개체 만으로 충분히 허리가 끊어지는 지경이라 추가식쇼에 신중하려고 함
정말 미친듯이 꽂혀서 돌아버릴거 같을때 사야지
다들 감기 조심하고
밥 영양가 있게 잘 먹고
일주일 또 잘 버텨보자
오늘의 명언: 아디안텀 크기를 보면 그 집 식집사의 식덕 레벨 파악이 가능하다.
팩트: 아디안텀은 물만 안말리고 빛 충분하면 어디서든 잘큰다. 진짜라구!!! ㅋㅋ
서펜스 귀여네
상태는 좀 안좋음..ㅜ
아프지 마로ㅠ 물돼지들 물시중 할라믄 집사가 튼튼해야 한다 호야들 갑자기 노래지거나 잎 떨구면 당황스러움 나는 잘 자라던 웨이마니 러너 긴 줄기쪽 하 잎 3개가 어제 물렀더라?그 러너만 잘라줬는데 뭐지 싶었음 다른쪽 러너에서 새 순 뽑고 있는데 알 수가 없다 이상한 호야들 - dc App
이제 호야는 러너만 보인다면 그러려니 하고 산다ㅋㅋㅋ 러너도 안보이고 저리 된거면 당장 털보한테 "짜식아 너 나한테 폭탄 던졌냐"고 따질판이었음. 은 내가 화분에 우겨넣느라 뿌리 몇개 잘림 ㅋㅋ
호야잎이 줄기쪽부터 노래지면 당장 엎어야하더라 바깥쪽부터 노래진거 보니 정상하엽일듯? 팟들 넘예인데 이제 누가 들어오려나
줄기쪽 물렁해지면 이미 늦었드라 우리집 라티폴리아가 그리 이틀만에 가셨잖음ㅋㅋ 하엽같긴 한데 잎 몇개나 있다고 하엽질이여....
아 뚜엔이 토분이 낫냐 유약이 낫냐. 목베고는 유약이 나은거 같긴 하더만
나두 걍 받은 그대로 앙비까사 토분(토분이 아니라는…)에 키워서 몰?루 ㅋㅋㅋ 온실에 둬야하니 장단이 있는데 토분은 표면에 곰팡이가 필수 있고(잘 관리하면 괜찮음) 유약분은 과습주의… 하고싶은걸로 하고 물관리만 잘하면 될듯요
토분 곰팡쓰 별로 괘념치 않아서 괜찮긴 한데...물 닿으면 안될거 같아서 째깨 고민임. 조금 더 친해지면 분갈이 해줘야겠다
뚜엔꾸앙 토분이야?
아니 슬릿분에 왔어 토분 째깐한거 하나 엎어서 그 위에 얹어줌
아하 온실에선 그냥 슬릿분 쓰는게 편하더라 물 마르는거 볼 수 있어서 지금 불투명한 걸로 갈았다가 매우 후회중임ㅋㅋ
슬릿인데 흰 슬릿임ㅋㅋㅋㅋㅋ
다음 물 줄때쯤 뽑아서 투명으로 샤샥
난 토분 성애자 답게 이쁜 토분에 심어주려고 했는데 투명으로 해야되나 정체성에 혼돈이 온다아아아ㅋㅋㅋ
나라면 잎 하나 떼서 잎꽂이 보험 들어놓고 토분 도전해볼 듯ㅋㅋ
물 말렸다가 주는 냄새는 또 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있어 박쥐란 물 1주 넘게 안줬다가 물 부으면 바로 나는 냄새. "물이다 물 와 물이다 씨바!!!" 하는 듯한 뿌리 요동치는 냄시ㅋㅋ
아디안텀 편-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