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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엔 식물은 딱 두개만 사고 그만 살거라고 다짐했는데..
그리고 마음에 드는 토분이 있어서
같은 디자인 색깔 다른거 4개만 사고 식물은 그만살려고 했거든!?
근데, 뭔일인지 연락도 없이 10일이 지나도 배송이 안되는거야
꼭 갖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돈이면 식물이나 더 사자해서, 화분 취소하고
마음에 드는 화분에 식재돼서 파는 완성품 두개 더 샀어.
해피엔딩일까..

처음엔 하나에 몇 천원 하는 것만 샀는데,
그런 걸 갖고싶은 건 웬만큼 사고 나니,
요즘엔 몇만원짜리에 눈이간다.
작고 비싼.
큰일이야..
이제 진짜 그만사야지.
다짐하려고 쓰는 글.

+ 우리집 식물들 + 어제 본 작약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