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덜 피었던 노발리스가 예쁘게 피었다. 플로라 콜로니아도. 봉오리일 때는 빨간 장미같다가 꽃잎이 펼쳐지면 반투명한 핑크 드레스 같아져. 향기도 진하고 꽃도 큰데다가 플로리분다여서 더 좋아. 코스모스도 드디어 꽃봉이 열리기 시작함. 얘는 장민데 왜 품종명을 코스모스라고 지었을까. 작년에 가위벌에게 잎이 난도질 당해서 작대기만 남았던 헤라클래스. 올해는 가위벌이 없어서 이름에 걸맞게 꽃봉도 다글다글, 잎도 다글다글이다.
초인이다. 직장생활에 쌍둥이도 키우고 난이도 헬이라는 장미와 각종 식물들에 고앵이까지 - dc App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내가 저지른 로동~~~~~~(나도) - dc App
직장은 부케야. 내 본케는 따로 또 있음.
예전 글에서 본 기억이 이제 났다 ㅋㅋ 본캐까지 엄마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