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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덜 피었던 노발리스가 예쁘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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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콜로니아도.
봉오리일 때는 빨간 장미같다가 꽃잎이 펼쳐지면 반투명한 핑크 드레스 같아져.
향기도 진하고 꽃도 큰데다가 플로리분다여서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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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도 드디어 꽃봉이 열리기 시작함.
얘는 장민데 왜 품종명을 코스모스라고 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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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위벌에게 잎이 난도질 당해서 작대기만 남았던 헤라클래스.
올해는 가위벌이 없어서 이름에 걸맞게 꽃봉도 다글다글, 잎도 다글다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