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름도 모른 채 1년 가까이 키워온 다육이야.
혼자 자꾸 옆구리에서 자구내는 녀석이라 이번에도 얼굴인가 했는데 이번엔 꽃대였네.
다홍색 꽃이 필 건가봐.

혼자 막 설레는데 딱히 자랑할 데도 없고
또 혹시 이녀석 이름을 알 수 있을려나 싶어서
핑계삼아 사진 올려봄 ㅎㅎ

모두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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