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데스크 옆에서 식물등 직광으로 째고있는 그린볼
정해진 시간마다 타이머로 불켜지고, 물도 빠지지 않게 먹고 자기전에 습도 조절도 해주고, 처음 들일때는 중국산 영양제도 먹이다 보니
이뻤던 수형이 기울었다.
맨 밑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가운데쪽에 자구를 깠다... 어림잡아 2,3쌍둥이 인거 같은데..
지금은 작아서 제거할수도 없고.. 얘들이 클수록 수형은 더 망가지고 위아래 잎들도 눌릴텐디...
생각해보니 내일부터 30도 찍으면서 여름도 빨리 올꺼같은데;;
작년 겨울쯤에 산 블루렌즈도 사방팔방으로 자구를 까서 수형이 완전 뭉개졌는데
어떻게 제거를 하지;;
유튜브보니 조각칼 같은거로 자구를 도려내시더라구요. 저는 아직 날이 시원해서 분갈이하면서 떼넸는데 혹시 여름에 자구가 올라오면 그렇게 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