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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크게 자라던 빵떡잎이었는데 자꾸 아래로 목이 축축 처지는 것 같길래 똑바로 세워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빡! 하고 꺾이는 소리가 나면서 두동강 났어....ㅠ 별로 힘도 안 줬는데..
허전해진 화분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구먼,,
왜 내게 이런 시련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