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오샤베를 키웠었는데
구근베고니아라서 추우면 휴면기에 들어가
지난 겨울에 잎이 지고 캐지 않고 화분째로 보관했어요
그러다가 2주전에 오샤베가 갑자기 생각나면서
부랴부랴 캐서 확인을 했어요..
흙은 수분기가 1도 없는 푸석푸석한 상태여서
설마 구근도 말라버린 줄 알았지만
다행이도 온전하게 있었어요
(당황+정신없어서 사진을 못 찍음)
화분째로 구근을 보관할땐
물을 아~주 가끔씩 조금이라도 줘야해요
잎이 없다고 죽은게 아닌 휴면기 상태이니까요
짠!
구근이 잘 녹게 생겨서
안전하게 양분이 없는 난석과 산야초만 넣어
수시로 물을 줬어요 (반수경재배)
심은지 2주만에 이렇게 자랐어요
구근은 이렇게 생겼고
칼라디움,카라의 구근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해가 갈수록 울퉁불퉁한 덩이가 점점 커져요
중심에 원형으로 보이는 것은
작년에 자랐던 줄기의 흔적입니다
이건 캘 때 살아있는지 확인 차
반으로 쪼갠 부분인데 죽지 않고 싹이 나오고 있어요
어느정도 자랐으니
곧 흙에다 다시 심어줄 예정입니다!
이건 오샤베의 작년 모습
8cm포트의 작은 모종으로 사서 키웠는데
몇주만에 이렇게 풍성하게 자라요
올해는 구근도 작년보다 커져있으니까
세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은 오샤베를 파는시기가 아닌지
안보이는데 곧 판매시즌이 다가오니까요
일년초가 아닌 매년 자라니까
추천하는 식물이에요
-오샤베의 계절이 돌아왔다-
내놔
나줘
넘 예쁘다 흑흗흑흑흗
오샤베 5천원 내외로 살 수 있어 싸면 3천원정도? 올해는 늦게 시중에 풀리나봐
오샤베도 도른 미모! - dc App
꽃 저렇게 많이 피면 좋겠다. 핑샤베는 꽃 피기 시작했는데 오샤베는 잎만 무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