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신입입니다.
꽃 만개한채로 받아왔고, 분갈이 꽃집에서 했어요.
첨에는 봉오리도 잘자라고 꽃도 잘 피웠는데 점점 속도가 느려지더니 모든 꽃이 시들었네요ㅠㅠ
화분흙이 돌처럼 딱딱해 손으로 좀 부수고 저면관수로 물을 흠뻑 주고 영양제도 꽂아준 상태이지만 좀처럼 변화가 없네요.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기다립니다..
꽃 만개한채로 받아왔고, 분갈이 꽃집에서 했어요.
첨에는 봉오리도 잘자라고 꽃도 잘 피웠는데 점점 속도가 느려지더니 모든 꽃이 시들었네요ㅠㅠ
화분흙이 돌처럼 딱딱해 손으로 좀 부수고 저면관수로 물을 흠뻑 주고 영양제도 꽂아준 상태이지만 좀처럼 변화가 없네요.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기다립니다..
흙이 그리 딱딱해질때까지 물을 말린거예요? 일단 저 영양제는 바로 빼주시고... 저면관수로 충분히 물 줬으면 좀 지켜보세요.. 잔뿌리 안말랐으면 케어가능할 것 같아요... 글고 빛을 좀 좋게 키우세요... 위에 흙 마르면 물 푹푹...주시고요.
출장한번 다녀온 후로 그렇게 된거 같긴 하네요.. 일단 영양제부터 빼겠습니다.
시든 꽃이랑 잎은 잘라주고 최대한 햇볕 많이 두는 곳에 두세요. 물은 겉흙이 바짝 말랐을 때 흠뻑 주시고요. 꽃 피는 식물들이 일조량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꽃이 진 건 잘라줘. 흙도 부족해.... 뿌리가 보이잖아. 저 영양제는 빼줘. 컨디션 안 좋을 땐 독이고. 컨디션이 좋을 때도 화분에 직접 꽂는 건 비추인데다가, 저런 영양제는 질소가 많아서 개화에 도움도 안 됨. 그리고 빛이 좋은 자린지 의문이네. 꽃들은 대개 햇빛 처돌이야. 화원에서 막 가져왔을 때는 거기서 퍼먹인 개화촉진제 + 기타 비료빨로 얼마간이라도 꽃이 피겠지만..... 약빨 떨어졌는데 해도 부족하면 꽃대를 올려도 말라서 떨어지기 일쑤야. 끝으로 너무 잎과 가지가 빽빽해서 통풍도 불량해보인다. 화원에서야 가지가 빽빽해야 꽃을 많이 물어서 상품성이 더 좋으니까 저렇게 판매하는 거지만..... 개인이 샀을 땐 분갈이를 진행함ㆍ린서 빽빽한 가지와 잎을 최소 삼분의 일, 혹은 절반쯤 솎아주는 게
필요해. 저렇게 빽빽하면 초화들은 흰가루병이나 노균병이 오기 쉽다.
조언 참고하여 꼭 꽃 다시 볼수 있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