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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로 보낼까 하다가 본인 외 수령금지라 직딩갤러면 더 번거로울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냥 일반 우편으로 보냈어.

무사히 도착하길 바람.

혹시 몰라서 질석이랑 내 차애 냠냠 타이바질 씨앗도 같이 보냈어. 


여담인데 요샌 우표 안 쓴다더라. 

백만 년 만에 우표 붙일 생각에 신났었는데 아쉽.

우체국 직원분이 냠냠단이라고 소리내서 읽는 바람에 주위 사람들 다 쳐다본 건 안비밀.


그럼 성공발아 기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