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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하느라 바빠서 무슨 식물이었는지 이름도 까먹은 애들 많지만

물만 잘 주고 눈치따라 가지치기하면서 열심히 가꾸고 있어. 다 나한테 너무 소중한 식물들임.

듬성등성한 화분은 죽은줄 알고 뽑았는데 새싹이 나서 그냥 놔두고 있는 애들. 

작은 화단 아래부분에도 귀여운 애들이 많아! 안보이는 뒷부분에도 옹기종기 있어.

초짜라 수형도 엉망이고 맘대로 기르고 있지만 예쁘게 봐줘. 조언있으면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