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골든 로즈마리 요즘 너무 멋있게 자라길래 한컷
골든 로즈마리로 유통되었던 걸 데려왔는데
처음 사왔을 때는 잎 색이
다른 커먼과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연두빛이었거든
근데 이제는 색이 진해지고
대신 곁가지 밑받침 잎이 더 노랗게 발색되는 양상으로 바뀜
전문가는 아니지만 추정으로는 골든레인 로즈마리 이쪽 종류 아닌가 싶음
신기하게도 얘는 솜털이 많어
근상 싫어하는데 시간이 지나 흙이 적어지며 알아서 근상이 됨;
하지만 어제 흙갈이하며 뿌리정리할 때 근상부분을 좀 쳐냈음
얼마전에 데려온 잎이 토실한 로즈마리
커먼은 절대 아니고 추정으로 토스카나 로즈마리 아닌가 싶음
얘 구입한 곳에서 전에 커먼이라면서 토스카나 판 적이 있어가지고
외양으로나 정황으로나 타당한 추측이 아닌가...! 하며 혼자 좋아하는 중
산발이던 밑 잎사귀들은 다쳐내서 줄기가 시원하게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함
맘에 들어!
큼지막한 잎사귀
다들 숨겨진 찐갤주인 로즈마리 하나씩 기르자
넘 이쁘당 잎길이랑 색만봐도 넘 건강하네 - dc App
고마워 (ノ´∀`*) 로즈마리 힘있게 빳빳한 새순들은 정말 귀엽고 최고야
향은 어때 다 달라? 비슷하게 생긴것 같으면서 조금씩 다른게 재밌네 난 커먼 하나 있는데 다른애들도 데려오고싶어짐
향은 종마다 다르다는 말 많은데... 솔직히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야 -.-;; 커먼 기르다가 좀 변화를 주고싶거나하면 종류별로 길러보는 것도 재밌어
우와 진짜 예쁘다!!! 엄청 건강해보여
고마워! 성장이 유달리 느린 놈이었는데 어느새 보니 훌쩍 풍성해져있더라고 햇빛에 구우니 점점 튼실해지고 있는 거 같아
골든 너무 이쁘다 무명이 수형도 너무너무 이뻐
고마워 (ノ´∀`*) 성장세가 느린 애들이지만 요즘은 얘네 보는 재미에 빠졌어
깔끔하게 이발된 로즈마리들 예쁘다! 골든이는 잎시귀가 얇고, 긴느낌이네. 처음보는데 얘도 예쁘다
중심 목대는 확 드러나게 이발시키는 게 멋지더라고! 고마워 흐흐
저거 무늬 로즈마리 색이 안 빠지고 살아남은 거 처음보네
작년이랑 재작년이랑 팔았던거로 기억하는데 워낙 과습에 취약한 놈이라 구입한 사람마다 다 죽었던 거로 아는데 ㅋㅋㅋ 그리고 밑에 건 토스카나 잎 맞아보이는듯?
그래?? 로즈마리들 다 과습에 취약하니까 뭐... 애지중지하는 커먼이 있어서 걍 대충 길렀는데 신경 덜써도 잘 자라더라고 발색도 날이 따듯해지고 빛 받으니까 더 확 올라오더라 구입했던 사람들 골든이들은 진짜 대부분 죽었어?? 충격... 역시 밑에 애는 토스카나 맞아보이지? 토스카나입니다~ 라고 듣고 데려온 게 아니니 의심의 여지는 있지만 맞는 거 같네!
이게 무늬 로즈마리라고 해서 고정된 품종으로 생산한 게 아니라 기른 사람 마다 다 특징이 제각각이었음 ㅋㅋㅋ 직립으로 자라는 놈 포복으로 자라는 놈 다 달라서 어떤 종으로 특정하는 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밑에 건 저런 잎 모양 가지는 종이 몇 종 있는 거로 아는데 우리나라에 유통된 건 토스카나라 아마 90퍼센트 이상 토스카나가 맞아보임
무늬 로즈마리라는 이름 하에 판매되었지만 결국 특징이 다 제각각이었다는 말이여? 이럴수가 있나; 뭐 어떻게 길러서 유통한걸까? 신기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