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버이날에 카네이션과 함께 꽃 핀 녀석을 샀었는데 일년내내 방치해두었다가 새 싹이 돋길래
화분을 옮기고 아무짓 안해도 한동안 잘 컷습니다.
근데 잘 자라라고 다이소에서 구입한 식물영양제 하나를 꽂은후 쑥쑥자라는가 싶더니
저렇게 잎이 쭈그러들고 기둥이 힘이 없어서 실제로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처음엔 햇빛 탓인가하고 베란다창쪽에서 직사광선을 안받도록 옮겨놓았는데 다름이 없네요.
위 사진이 딱 보름 전 사진인데 지금과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네요. 이맘때면 꽃이 피었어야하는데 기미도 안보입니다.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너무 웃자란거같아용 나도 키우는 중인데 빛 많이 보는 애라고해서 우리집에서 볕 제일 잘 드는곳에 두고 구근이 생각보다 커서 화분도 큰데에 심었답니다 화분 물구멍이 작아서 물은 3주에 한번쯤 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