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의미 없어 보이지만 소소한 기쁨이 있는
그런 삶에서 지속적인 행복이 시작된다고 했던거같다
너무 물질적인 삶에 기대 살면서 치열하게 사람들과
엉켜서 애정을 쏟고 기대하고
뭔가를 갈망하고 애태우는것 보단
그냥 식물처럼 꾸준히 곁에있고 기대하지않았는데도
싹이 나오 꽃이 피고 그런 곳에서 오는 무난한 행복을 가지라는것 같다
쇼펜하우어 책을 보다보면 사람믿지말고 기대하지도 말고
여자도 믿지말고 사랑도 하지말라 이거임
어차피 삶은 고통 그자체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것들이
염세주의적임
현실을 차갑고 냉철하게 바라보고 살라 하지만
이상하게
식물기르는건 좋게보는듯함
식물을 기르는 자체가 정서적 소양에 아주 좋다는거같음
개인적으로 철학자중에 가장 좋아하는 사람 식갤러인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