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4월초부터 끊임없는 뿌파의 공격을 받았다.
정말 지금까지 유기농하다가 너무 열받아서 결국 농약을 들였는데, 농약쓰고도 2, 3번 더 공격이 있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금년 분갈이 하면서 냠냠에 맛들여서 유독 건계분을 많이 썼던게 기억이 났고 오늘 뿌파가 또 공격한 화분 뒤집었더니 그 부숙되지 않은 유기비료 냄세가 유독 심하게 났다.
누군가 건계분 후기에 유박비료는 화분에 쓰는 게 아니라고 썼던 게 언뜻 기억이 났다...
그리고 나는 그 이유를 오늘에야 깨달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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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나는 뿌파를 보면서 저놈을 또 어디서 300마리 알을 깔까 정신이 혼미해 집니다. 건계분 때문에 급노화중이네요. ㅠㅠ.
메모 :: 유박비료는 화분에 쓰는 게 아니다
아 이거보니 예방적조치로 남은거 버려야겠다
아앗ㅠ
화분에도 토양살충제 넣어주면 효과 좋은데 가까이가면 농약 냄새가 나.
코니도 같이 잘 버무려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