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런닝맨에서 수박이 생명체가 아니라고 해서 논란이 되었던 것이 갑자기 기억나서 여쭤봅니다.
만약 줄기에서 떨어져 나온, 우리가 먹는 수박열매가 수박이라는 표현의 대상이라고 할 때 수박이 생명체가 맞을까요?
사람이나 대형 포유류가 가지고 있는 심장이나 간 등을 떼어 놓고 그것이 생명체인가라고 생각해 봤을 때 아리송한데요. 이런 맥락으로 생각하면 수박열매도 생명체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혹자는 수박열매에는 수박씨가 있고 수박씨가 새로운 생명으로 발아할 수 있으니까 생명체가 맞다고 하던데요. 그러면 잘라낸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의 고환도 생명체일까요?
어려운 문제같습니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줄기에서 떨어져 나온, 우리가 먹는 수박열매가 수박이라는 표현의 대상이라고 할 때 수박이 생명체가 맞을까요?
사람이나 대형 포유류가 가지고 있는 심장이나 간 등을 떼어 놓고 그것이 생명체인가라고 생각해 봤을 때 아리송한데요. 이런 맥락으로 생각하면 수박열매도 생명체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혹자는 수박열매에는 수박씨가 있고 수박씨가 새로운 생명으로 발아할 수 있으니까 생명체가 맞다고 하던데요. 그러면 잘라낸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의 고환도 생명체일까요?
어려운 문제같습니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생명체는 스스로 호흡하며 살아가는 존재인걸요. 씨앗은 싹 틔우기 전에도 호흡을 해요
그런 정의라면 산소를 사용해서 호흡하지 않는 혐기성 미생물은 전부 무생물임..
뭣이중헌디
생명의 정의는 아직도 확실하지 않음
수박은 과실이고 그 안에 씨앗있음. 수박을 씨앗으로 규정하면 인간으로 따지면 태아인데 태아는 25주 정도 인격이 형성된다고 알려졌는데 법적으로는 15주까지 낙태가 허용되고 (이것도 특별한 경우만) 실제 상속권은 태아가 살아있거나 있을가망성이 있어야 대상이되며 20주부터 확정됨. 따라서 수박의 씨앗이 발아되기 전까지는 생명의 가능성은 가졌지만 아직은 독립적 생명(스스로 대사하고 성장하는 생리개체)는 아닌 것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