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말부터 노래를 불렀으나
올해 출고예정이 없다던 진주월귤...
어느 비단결같은 마음씨를 지닌 갤러가
내 한탄글을 보더니 당장 월귤가지를 꺾어 심겠다고 하였지
그리고 종종 댓글창에 나타나 월귤가지 근황을 전해주었다
그리 된 지 어언 두 달
오늘 드디어 진주월귤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지뭐야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이 작은 친구가 바로 진주월귤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쁘고 영롱한 사진은 갤에 검색해보면 나와
다들 영업당해라 히히 나만 당할 수 없어
이친구 밖에도 또다른 작은친구들도 있었다우
홀리 벌잡제 정말귀여워...
작고귀여워!!!!!!!
열심히 키울거야!!!!!!!
다음으로 파종한 녀석들 근황
로즈마리 새싹
새싹인데 저도 로즈마리라고 향난다
이친구들은 델피늄들
얼른 자라서 영롱한 꽃을 피워주렴
바닐라바질
맛있음
좀 짭짜롬한 바질페스토맛 나
왜 짭짜롬할까...? 여튼 맛있어
토마토는 느리게 자람
집을 따로 줘야겠는데 귀찮아서 일단 동거중...
진주월귤 찾아보니 땡글땡글 귀엽네
크 벌잡제 이쁘다 나는 벌잡제가 은근 안되던데 ㅠㅠ
델피늄은 떡잎도 어린잎도 넘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