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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가장 추울 때 베란다 문 열어놨다가 냉해입고 잎이며 가지가 다 죽어서 가지 다 잘라내줬었습니다.
냉해 입었어도 뿌리가 살아 있으면 다시 싹이 난다길래 몇달을 기다려도 안나길래 죽은 줄 알고 처분이 어려워 베란다에 계속 나뒀었는데 일이주전 날이 따뜻해지니 밑둥쪽에서 새싹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두군데서 싹이 돋아 났는데 다 밑쪽입니다.
위에는 아무래도 죽은 거 같은데 그냥 이대로 키워도 될까요?
아님 위에를 어찌 잘라내야 할까요?
화분에 물 주고 어쩌다 분갈이만 할 줄 알지 지식은 없어서요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몇년째 물만 주는데도 새싹을 보이는 프리지아 화분에서 프리지아 옆에 나고 있는 잡초?인데요.
이 친구도 매년 싹을 틔우는데 올해는 더 무럭무럭 자라네요.
이름이 뭘까요? 그냥 잡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