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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한 왓소니아 글로시를 엎어보니 과습과 건조가 동시에 진행되고있더라... 물러버린 부분은 칼로 파낸다음 톱신페스트를 발라줬고 말라버린 뿌리는 다 쳐냈다.

평이 안 좋은 곳이지만 묵은둥이를 보내주는지라 굵은 목대를 노리고 구매해봤는데 여기랑은 이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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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상태는 괜찮아 보였지만, 민달팽이가 한 마리가 껴있었고 흙속에 이것저것 살더라... 민달팽이는 밖으로 살려줬고 벌레들은 농약 치고 코니도를 뿌렸으니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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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갤러들이 비추하는 곳에선 식물 안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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