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저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식알못 식린이 인사드립니다 ㅠㅠ
제 첫 식물이어서 잘 키우고 싶은데
역시 생명을 키우는 일이 여간 쉬운일이 아니었네요..
일단 사진부터!!!
사진1 : 어버이날 구매후 그 다음날 05.09 분갈이 후 사진
사진2 : 일주일 뒤 16일 (저땐 괜찮은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꽃색이 점점빠지기 시작한거였던)
사진3 : 05.18일 (분갈이 후엔 시들면 빨리 잘라주라해서 자르다 보니...사라지는 꽃들..)
사진4~9: 현재 (꽃..색 다 어디감?)
증상은 꽃봉오리가 노랗게 말라서 더 이상 펴지 않고 꽃색 빠짐, 가끔 아래쪽 잎들 노랗게 뜸(많이는 아니고 두,세잎/볼때마다 제거해서 사진이 없어유)
질문 1 시든 꽃이나 봉오리들 바로 잘라주라해서 알콜소독한 가위로 잘라주는데 자르는 위치가 저렇게 자르는게 맞을까요??(시든 곳에서 마디? 전까지 잘라주고 있어요)
질문 2 지금 저게 분갈이 몸살인건지, 물부족인건지, 과습인건지, 햇빛부족인건지, 병충해인지 알리가 없는 식린이는 애만 타네요.. 원인이 뭘까요ㅠㅠ
물은 4일전에 줬는데 지금 겉흙만 마르고 손가락 한마디 넣으면 아직 촉촉해서 주면 안될것 같아 아직 안줬어요
식린이의 카네이션이 별로 가지 않도록
전체적으로 문제점이나 조언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부족에 한표요
흙이 촉촉해도 요즘같은 날씨에는 물 요구량 많은 식물들은 끊임없이 물을 달라고 해 네가 기술한 사항들 모두 특히, 꽃망울 말라 떨어지는 건 대표적인 물부족 증상이고 흙을 보니 더더욱 건조라고 확신하게 되었음 꽃있는 식물 겉흙 저렇게까지 말리는건... 난 처음보네 과습이 무서우면 흙배합이나 토분으로 먼저 갈아탈 문제지 저렇게까지 말리는 건 과해; 속흙이 촉촉하다 뭐 어떻다 하는건 철저히 사람 기준이고 식물의 상태를 보며 물 줘야할 것 같음 줘보는 과감함도 필요함
그랬군요 ㅠㅠ 물 부족이었다니 조언 감사합니다! 잘키워볼께요!
응 아무래도 네가 분갈이를 (물빠짐 좋은 흙으로) 했다는 가정 하에 나는 건조라고 생각해서 말해준건데아무래도 불안해서 다시 검색해보니까 카네이션은 기르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확실한 결과값이 별로 없네 -.-기르기 까다로운 만큼 햇빛과 바람이 많이 필요한가봐지금 어떻게 후처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나라면 겉흙이 너무 말랐으니 물을 주고 최대한 좋은 환경에 둬 볼 것 같아혹시 물을 준 후에 문제가 생기거나 애가 이상해지면 답댓 달아주겠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댓글 남겨볼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원예용 상토에 마사토 세척해서 7:4?정도로 배합하고 맨 아래 마사토만 깔아서 했더니 물빠짐은 잘 되는것 같긴해요 토분 사고싶었는데...식알못인데 처음부터 너무 본격적으로 들어가는건가 해서 가볍게 시작하려고 토분은 안했는데 막상 키우니까 조금 후회되네요ㅠㅠ ㅋㅋㅋ
아까 물 주고 혹시 몰라서 화분 띄워 뒀구 아직까진 크게 문제 생길거 같진 않아보이지만 나중에 잘크는지 이상있는지 말씀드릴께요!! 감사합니당!
응 카네이션 잘 길러서 내년까지 보자!
꽃있을땐 물 많이 먹음
그러면 흙이 좀 촉촉해도 물을 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