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외목대로 기르려고 2달전쯤 삽목했지.... 번번히 곰팡이 생기거나 물러지거나 그래서 6년간 기르는 내내 실패했었어ㅠㅠ 뭐... 1개2개씩 물꽂이 해서 성공하길 바란건 너무 컷나?? 튼 이번 3월에는 15개정도 해서 제대로 뿌리안나고 잎이 검게 변하거나 생장점 타버린건 버리고 3개랑 토스카나 1개 성공했지뭐야 ㅎㅎㅎ
아주아주 잘자라서 기분도 좋고 커가는게 보일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았는데.... 오늘 카페가서 책좀 읽다가 집에왔는데 부모님 손님이 와있는거야 문앞에는 내 토스카나 하나 성공한 로즈마리 한포트가 놓여있고...
느낌이 쎄#~~~~ 하더라고...tlqkf 엄마가 하나 준다는데 하필 토스카나.... 일단 뿌리도 제대로 안나고 가져가봤자 죽는다고 변명아닌 변명하고 다른걸로 가져가라고 했는데 남은 3개중에 작은 도자기에 제일 예쁜녀석으로 가져간다는겨..... 아...... tlqkf whrrkxsp..... 화원가면 한포트에 천원도 안하는데 굳이 왜 우리집에와서 가져가는거야.... 얼탱이 없게...... 내가 로즈마리 하나로 너무 예민하게 구나? 처음으로 삽목 성공해서 애지중지애지중지애지중지애지중지애지중지 키웠는데...ㅠㅠ 아.....제발 가져가서 죽이지만 말아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