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5월 초에 손톱만한 에피바리 좀 구해달라고 징징댔던 유동이야 ㅎㅎㅎ


노드만 있는 삽수 젖은 수태에 그저 얹어두기만 했는데 잎 났다고 호들갑떨면서 옮겨줘도 되냐고 물었는데

수태에 제대로(?) 꽂고 잎 더 날때까지 기다리라고 해줘서 그대로 했지.

오늘까지 3주 정도 기다렸는데 첫 잎 폈던 애는 3-4일 전 쯤 두번째 잎을 쫙 폈고

이파리 못 피고 있던 애들도 모두 하나씩은 잎 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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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다릴까? 아님 이제 슬슬 흙으로 돌려줘도 되는 거야?

흙으로 식재해줘도 된다면 적당한 화분 사이즈와 흙 배합도 알려주면 너무너무 고맙겠어.

삽수로만 얻어오고 키워본 적 없어서 버벅버벅 하는 중이거든.


지금 화분은 6cm 연질포트분이고, 

첫번째 잎은 진짜 엄지손가락 한마디, 두번째 잎은 한마디 반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