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광합성을 안 할 때는 물을 빨아올리지 못해서


물을 줘봤자 뿌리가 물에 빠져있는 상태일 뿐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었는데 말야...


좀전에 불이 꺼져있는 방에 갔다가 식물이 물이 고팠는지 데친 시금치마냥 늘어져있는 녀석이 보여서


더 늦기 전에 물을 주는 게 나을 거 같아서 그냥 물을 줬는데 몇 시간 지나니까 잎이 다시 쌩쌩해졌어.


급할 때는 빛이 없어도 물을 마실 수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