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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아니세테(크림 아이보리), 플로라 콜로니아(살몬 핑크), 노티카(연보라)
데드 헤딩 시원하게 하고 긴 맥주잔에 꽂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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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잘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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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 드디어 피기 시작.
다른 애들 많이 피고 데드 헤딩할 때 피기 시작하는 거 보니 애초에 개화기가 좀 늦나 보다.
다른 장미 새 꽃봉 만들 때 완전히 개화할 거 같은데 오히려 좋아.
데스데모나가 개화기가 빨라서 이제 2차전 준비하려고 꽃봉이 총총 올라오던데 에그타르트가 만개할 때 걔는 알사탕이 벌어지지 않을까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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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얘는 접목부가 희안하게 얇네 했더니 접목묘가 아니라 삽목묜가.....?
흙에서 도장지 셋이 올라오길래 흡지인가하고 자르려다가, 생긴 모양새가 암만 봐도 기존 가지랑 흡사해서 긴가민가 하고 꽃 확인 후에 자르자며 대기 탔더니만 본 품종 도장지였음.
확인도 안 잘랐으면 올해 헤르초킨 꽃농사 망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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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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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아니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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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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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넬라.
비 올 기미 보여서 화분 어닝 밑으로 옮기느라 오늘은 사진 많이 찍지도 못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