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
약간의 식태기 찾아와서,
호야랑 제철야생화 위주로 정리하려고 살펴보다가 구석의 이녀석이 보였다.
올초봄 데려온 다바나 고사리.
호야나 야생화인가? ㄴㄴ
꽃이 피는가?ㄴㄴ
정든 묵은둥이인가? ㄴㄴ
자리차지가 많은가?ㅇㅇ
남 줘야겠다 싶어서 구석에 구겨넣어놓은거 끙차끙차 꺼냄.
근데.. 꺼내보니 좀 자랐다?
어.. 쫌 이뿌다??
뭐냐옹.
못보던거다냐옹.
눈깔 희번덕하게 뜨고 구경온 냥이도 찍혔군.
얜 안보내기로 했다.
소코라코랑 일일초는 보내버렸다.
또 안부 갖고오께.
나줘
내놔
와 사진 갤주 잎 닮았다
무서운 소릴 하넼ㅋㅋ
나는 왜 안 조.......떼잉~~ 근디 무지 이뿨졌네.....오 @@
모래찡이 준 닼맘보도 엄청 이뻐짐 언제줬드라? 벌써 다글다글해!!!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예쁨
미모로 위기를 극복한 사례.jpg
난 고사리중에 다바나가 실물갑이라고 생각 색감이 너무 예쁨
화원에 모여있을때 초록의 다양한 레이어를 보여주며 넘 이뿐데 집에 데리고오면 그만큼 못한 애.. 그래도 색이 넘 오묘해서 이쁨.. 대품 만들면 더 이쁠지도??
나도 보내려고 꺼내서 이리저리 사진 찍어보다가 안 보낸 애들 있어ㅋㅋ
마저 왜 또 이뻐보이냐고ㅋㅋㅋ
살식냥 주의 살식냥 주의 - dc App
어.. 먹어도 고사리니 문젠 없겠지만 저건 안먹드라 메롱ㅋㅋ
부들부들...난 그동안 부지런히 당했는데... - dc App
너희집 묘르신이 특별히 채소취향이실뿐..
제라늄도 구멍내놓음 아오 이놈의 캣새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