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짤이라 해당 내용 사진은 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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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얼마 전 이발했는데 또 봉두난발인 크리핑 로즈마리 올림.
..... 복숭아는 진딧물 소환진이라 매년 진딧물이 파티는 했지만.
올해는 가물어서 그런지 최고로 심하네.
못 참고 나무 아래에 대포 한 줌 투척했다.
테라스 밖에 심은 터라 어지간하면 흐린 눈 하고 키만 슬쩍 낮춰주고 물 싸대가 가끔 시켜주는 수준으로 최소한의 관리만 했었는데.....
진딧물로 잎 뒷면이 코팅된 수준이라 이번엔 흐린 눈 불가능.
상태 봐서 안 나아지면 아예 땅을 좀 파고 재차 대포 투입해야지.
기왕지사 맘 먹은 거 싹 죽여버리겠다.
엽면시비는 이 넘 키가 너무 커서 하다가 내가 농약 뒤집어쓸 거 같아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