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짤이라 해당 내용 사진은 안 올림.
대신 얼마 전 이발했는데 또 봉두난발인 크리핑 로즈마리 올림.
..... 복숭아는 진딧물 소환진이라 매년 진딧물이 파티는 했지만.
올해는 가물어서 그런지 최고로 심하네.
못 참고 나무 아래에 대포 한 줌 투척했다.
테라스 밖에 심은 터라 어지간하면 흐린 눈 하고 키만 슬쩍 낮춰주고 물 싸대가 가끔 시켜주는 수준으로 최소한의 관리만 했었는데.....
진딧물로 잎 뒷면이 코팅된 수준이라 이번엔 흐린 눈 불가능.
상태 봐서 안 나아지면 아예 땅을 좀 파고 재차 대포 투입해야지.
기왕지사 맘 먹은 거 싹 죽여버리겠다.
엽면시비는 이 넘 키가 너무 커서 하다가 내가 농약 뒤집어쓸 거 같아서 불가.
과실수들은.....진짜 많이 붙는 것 같더라고.... 과일향 즙이 나오나? ㅋㅋㅋㅋ 그래도 또 지나가는 것 보면 웃기기도 하고....@@
덩치가 산만 하니까 백만 진딧물이 양성되도 버티긴 하는데..... 바로 옆이 페튜니아랑 수국 존이라서 두고 보기가 싫어서 행동에 나섰지.
그러다가...이제....그 막 기이이이인.... 그 분무기 사게 된다? 으응? ㅋㅋㅋㅋㅋ
이미 있어. ㅋㅋㅋㅋㅋㅋ
하긴 그정도 규모에 없을리가 없긴하지..... 어느날 욱...하면 짊어지것군.....ㅋㅋㅋㅋㅋ
역시 복숭아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역병신이지. 장미는 얘에 비하면 귀요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