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츄니아는 아주 끝없이 피고지고피고지고.
산발로 크는데 어째 더 이뻐.
꽃도 너무 매력적이지.
또 다른 꽃인심좋은 아이.
작년엔 흰 페어리스타가 있었는데 올해는 진분홍 페어리스타가 매일매일 꽃을 피우고 지고 해.
지는 꽃망울만 부지런히 따주면 계속계속 꽃 볼 수 있는 아이야.
아까 자랑한 다바나고사리.
막 데려왔을땐 저 팟이랑 매치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쁘군.
야생화도 몇 개 사서 식재를 했어.
보통 야생화들은 다글다글하게 키워 와서,
나는 잔가지들을 다 쳐버려.
벌레도 잘 끼는 애들이라 잎 많아봤자 바람 안 통하고,
꽃도 보려는 거라 잎은 많이 안 남기는 편.
그 중 하나.
애기쥐손이야.
진 꽃이랑 가지를 많이 쳤는데도,
잎이 예뻐서 윗모습이 예쁘다.
식마켓에서 데려온 내 첫 에피스시아.
근데 이름이 생각안나.. 핑크스모크 맞지?
에피는 다 잎이 작은줄알았는데 얜 은근히 커..
교환(?) 받은 베고도 이쁘게 잘 크고 있어.
얜 나눔받은 다크맘보!
분갈이해주고 기다렸더니 갑자기 탄력받고 다글다글해짐..
잎장 커지면 카리스마 있어서 좋지만,
지금도 귀엽다.
난 동글동글 귀요미들을 좋아하나봐.
베라하긴스금에 이은 귀요미과 입성.
식마켓에서 겟한 드로센더뭄 글로보섬.
얜 망설임없이 소정분 식재.
아프리카 출신이라 크는 데 오래 걸리겠지만..
다글다글 설탕가루 붙은게 참 이뻐서 기다려 드려야지.
역시 새 식물을 사고 식재를 해야 식태기가 극복되나봐.
식재하고 가만히 보고 있자니,
사람은 이런저런 이유로 식태기가 올지언정 식물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싶어.
그래서 나도 컴백.
제 픽은 3번 임당
역시 꽃조아한다니깐ㅋㅋㅋ
식재쟝인..그 동안 식태기엿늬.후쿠시아땜에?! 잎이랑 분이랑 너모나 찰떡이라 그져 감탄만.. - dc App
고마워 기억해줬구나!ㅋㅋ 후쿠시아들 여름만 넘기길 바라면서 데리고있음.. 예전처럼 세심하게 봐줄순없어서 좀 미안하고ㅠ 식태기는 현생이 바빠서 왔었어!
다크맘보 식재 쩐다! 에피스시아는 핑크스모크는 아닌거 같고 크리스티나 아니면 핑크메탈..?
히히 고마워! 핑크어쩌고 같았으니 핑크메탈인 듯?? 사실 쪼꼬미귀요미잎을 바랐는데 쟤도 은근 매력있더라구. 다크맘보 넘 이쁘게 컸어!
예뻐.. 다예뻐... 식재 너무 환상적이자너
고마워 식생활 이재미없음 못할것같아ㅋㅋ
다크맘보 팟 미쳣는데
완전 잘어울리지 저거 심지어 플분!
말도안돼!
이쁘다..
히히 고마와 식태기를 극복하게 해주는 덧글!
6짤 애기쥐손.. 얜 꽃잎도 하트, 꽃받침도 이파리도 초록별꽃 같아 ~ 다 이쁨 정말 :)
마저 야생화가 잎도 꽃도 이쁜 친구들이 많더라고 섬세하게 봐주니 감동이야!
페어리스타.....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