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쑥갓이나 미나리 레드치커리처럼 쓰고 이상한 향나고 이런거 완전 못먹었는데
이번에 주말농장하는 옆집 아주머니가 쌈채소 엄청많이 주셧음
쑥갓 미나리 레드치커리 상추 등등 있어서 상추만 골라먹고 버릴까 하다가
마침 집앞 마트 고기세일해서 고기사온김에 이것들 하고 먹었는데 예전에 그 싫은 느낌이 아니라
먼가 상큼하고 쓴맛도 막 거부감드는게아니어서 맛있게 먹음
상추만 있을땐 고기먹을때 김치만 먹었는데 다른 향나고 쓴거 여러가지 있으니깐 김치가 필요업네
레드치커리 바이럴아님 이색기 ㅈㄴ씀
생취나물도 추천합니다. 아주 향긋한것이 을매나 맛있게요 - dc App
원래 농산물들 갓수확한건 진짜 맛있음 - dc App
채소도 나름의 향이 달라 음미할 수 있어서 좋음
ㅇㅇ 첨엔 상추싸먹고 좀 느끼하다하면 쑥갓 하나 먹고 입 개운하게 하고 또먹고 질린다 싶으면 레드치커리로 한번 싹 초기화시키고 하는게 아주 굿
난 일반치커리 모종 사러갔다가 아줌마가 레드치커리로 줘서 어쩌다 키우는데 화분에서도 잘커 ㅋㅋㅋㅋ 키워봐
그게 틀딱이랑 몬 상관이야? 개념 챙기자
당귀 등 50대 이상 입맛에 최적화된 쌈채소도 있긴 함 - dc App
아니 아직그정도는아님..
생 곰취잎에 고추장 불고기랑 밥 쌈 싸 먹으면 밥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