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우리집 각선미 쩌는 핑프)
솔직히 어그로꾼들은 자기가 옳은지 아닌지 관심이 없음... 그냥 싸움의 형태여도 좋으니 본인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고 파생글 생기는 그런 형태를 보면서 즐기는 거니까
그래서 인터넷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어그로꾼들은 그냥 무시함. 응대하는 순간부터 그 어그로꾼들이 원하는 대로 해준다는 걸 알고있거든.
그런데 여기 오래 상주하면서 느낀게, 식갤러들은 착함. 비꼬는 게 아니고 정말로 착함. 그래서 어그로꾼이더라도 잘못된 것을 알고 있는 채로 살게 하고 싶지 않은가봐. 그래서인지 병먹금이라든지 무시하는게 잘 안되는 느낌임...
그냥 나는 파생글 쓰지 않고 병먹금 실천하는 중인데, 식갤러들이 비꼼당하면서까지 어그로꾼들한테 자신의 지식 알려주는게 너무... 답답함... 맞고만있는 식갤러한테 '너는 왜 안때려?' 하고 물어보면 '때리는 건 나쁜 거니까' 라고 말할 것 같은 그런 사람들같은 느낌
그냥 계속 지내면서 식갤러들 너무 착하니까... 여러 번 참다가 내편 두들겨 맞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에 글써본다...
본인은 성깔 더러운 편인데 식갤물 흐리고 싶지 않아 같이 순둥해지는듯
어느정도 공감~^^
타갤은 워낙 병신같은 글이 많으니 조금만 있어봐도 "아 병신이구나" 하지만 여기는 그게 주가 아니다보니 병먹금이 잘 안되는거 같어. 착해서 그렇다는 말도 맞고 아직 디씨의 매운맛을 못봐서이기도 하고ㅋㅋ
ㅇㅇ (281.28): 어그로질문 ㄴ어그로 질문에 대한 답글 ㄴ병먹금ㄱ ㄴ너나 병먹금 같은 댓글 달지 말고 먹이주지마셈 가끔은 이... 흐름이 웃겨. 어그로글마다 먹이주지말라고 댓글 다는 사람 있었는데, 정작 그 사람이 그런 댓글 다는게 먹이 주기잖아? 거기에 댓글 달기엔 또 먹이 주는거니까 무시하는데 계속... 먹이금지콘 달더라고. 지금은 안보여
크게 예민하지두 않고 정색도 안하고 진짜 착하다구 생각해 둥글면서 여리고 다소 엉뚱도 하고 ^@^
식갤밖에 안해서 뭐 다른데가 어떻길래 싶네 -.-;; 어떤 갤러가 여기는 사이트 태생부터가 쓔레기라고 했던 말이 뇌리에 남는데 그게 사실인가보구만...
다른 갤 눈팅 한번만 하고와도 식갤이 얼마나 순한 맛인지 느껴질듯 ㅋㅋㅋ
아냐 그냥 눈팅하지마 눈배려
안좋은 거 보러 다른 갤까지 견학가기 두렵다ㅋㅋㅋㅋㅋㅋ 그냥 여기오는 웃긴 어그로들로 만족하겠어...
그 어그로 조차 즐기는 걸. 약간 최약체 진디 터뜨려 죽이면서 느끼는 희열 같은구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