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수는 물관리만 잘 해주면 어디서든 잘 자란다는 말은 들었는데
분갈이 하고 나서 잘 자라던 애가 노랗게 하엽지면서 툭툭 가버리고
잘라낸 가지가 너무 많아져서 다시 화분 들어내고 상태를 볼까 해요
원래는 도기 화분에 구멍이 막힌 화분에 심어져 있었고
여름엔 3주 이외엔 한달에 한번씩 물 딱 200미리 맞춰서 주고 있었거든요
2년동안 아무탈 없이 잘 자라고 새순도 엄청 많이 내주다가
분갈이 할때 토분에 물빠짐 좋게 하려고 분갈이흙에 마사토 더 섞어서 심어주니까
흙도 습도계 꽂아보니까 밑에까지 금방 말라버려서 물도 1주일에 한번씩 주고 그러는데
뭔가 잎 색도 조금 연해지는 것 같고...
흙 환경이 한달에 한번 물 먹는 환경이었다가 너무 갑자기 물빠짐 좋은 구성이 되니까 이러나 싶기도 하고요
요즘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마사토보다는 펄라이트, 그것보다는 산야초나 적옥토나 이런게 좋다는데
어떻게 섞어주는게 좋을까요?
일단은 그냥 엎어서 흙 배송올때까지 물에 넣어놓고 요양시켜주다가 흙 오면 주말에 다시 심어줘야하나 하고 있어요 ㅠㅠ
마사토 씻어서 넣어주셨나요?
세척마사토 썼어요,,,
에구 그런데 왜 그럴까요 ㅜ 배수가 잘 돼도 일주일이 텀이 너무 짧은걸까요 참고로 저희집 금전수는 마사토+펄라가 80상토 20에 토분에 식재했고 물은 흙을 조금 파봐서 금전수의 구근이 쭈글해지고 좀 마르면 줘요 한달에 한번정도 주는 것 같아요
마사토 펄라 80이면 물빠짐 엄청 좋을텐데... 그냥 엎어봐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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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같기도 하고 사실 잘 모르겠고 아리까리해요. 있던 줄기 3분의 1에서 반은 잘라준 거 같은데 지금 분갈이 해준지는 한 3주 정도 지났고 더 이상 하엽까지 지진 않거든요. 근데 아직 잎이 쭈글해진다고 해야하나? 싱싱한 금전수 잎은 빳빳하고 잎맥도 잘 보이는데 잎맥도 잘 안 보이고 표면에 자글자글하게 사진 노이즈 생기는거마냥 생기고 좀 빳빳하지 않고
부드러워지는 잎이 있는 가지가 좀 생기더라구요. 2년 넘게 키웠는데 이런 잎이 생긴 적이 없어서 좀 걱정이 돼서요 ㅠㅠ 물도 이틀인가 기다렸다 줬던거 같아요. 일단 지금 뭔가 비정상적으로 흙이 빨리 마르는 것도 좀 이상해요,,,
갑자기 물 양이 많아진거 같은데…전 일주일만에 바짝 말라도 그 상태로 3주씩 그냥 내버려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