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이 카네이션을 사서 부모님 드리고,나는 화분사서 내집에있던 산야초 섞어서 붕가리 해드림 . 내집에서 부모님집까지 4시간 걸리는데 가방에 산야초 이고지고 대중교통으로 갈땐 좀 현타왔지만 ㅋㅋㅋㅋ포트모양그대로 잔뿌리 가득한거 과감하게 가위로 율마머리 자르듯 동그랗게 자른후 15짜리 슬릿분에 넣어줌. 뿌리에 가까운쪽 잎사귀등 가위로 팍팍 잘라냄. 하는김에 집에있는 다른것들도 분촉해서 흙갈이해드리고.
손가락 넣어서 흙 마른거 확인후 밑으로 물 나올때까지 주는거라고 말하니 손가락?!! 하곤 기겁하셨지만 ㅋㅋㅋㅋ2주지난 오늘 받은 사진 보니 잘 하고 계신듯! 이번꺼 잘 키워서 내년부터는 카네이션 안사는것을 목표로한다!!
우리집 카네이션이랑 똑같은 애네 반가워 잘 길러보자
어머니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들 본래 다 드루이드특성 갖고계시지 않나?? 돈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