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5b5876af451ef8ee446817573bdf33a4e05d2c956af6f5bbac55aec

7fed8275b5876af451ef8ee4468071739613a0b5934a5053370cd2cbefe517

7fed8275b5876af451ef8ee4468172734d3d29a306524a481c64e1d411b2e2

7fed8275b5876af451ef8ee44683727379c3f3762ded2d66168f3ff1e5685730


안녕하세요. 몬스테라 키운지 3년차
식물 다 죽이는 똥손인데 넘 잘자라 어리둥절.
기특하긴한데.. 고민인 이유는 너무 잘 자라서요..ㅠㅠ
원래 조그만 화분 하나였는데 잘라서 수경재배 후 화분에 심었어요.
딱 요정도 지식과 양지바른 베란다쪽 거실에서
잊을만하면 한번씩 물주는 약간의 정성만으로도
작은집에 적당히 잘 커줘서 좋았는데..
작년말인가...?슬릿화분에 대해 주워듣고 분갈이 해주고
다이소에서 산 동글동글 영양제 두어번 뿌려준 이후에
갑자기 미친듯이 성장하더니
벌크업된 그루트가 되었어요..

진짜 큰 화분에 심어서 큼직하게 키우는건 로망이긴하나
현재 집이 특히 거실이 너무 작은데 애들이 너무 크니까 받침대에도 같이 못올려두고 베란다 나갈때마다 잎들 피해서 조심스럽게 나가고있어요. 그리고 내후년에 이사도 가야해서 더 벌크업은 안되면 좋겠구요.
그래서 본격 상담질문은요

1)잘라서 화분을 새로 또 만드는 것만이..답일까요?

2)원래 이렇게 옆으로 자라는지..메인 줄기(?)를 위로 자라게 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 너무 옆으로 꺾일듯이 자라기에 노끈을 대강 묶어놓았어요.

3) 코코봉도 화분사면서 용도도 모르고 일단 사봤는데 저렇게 꽂는게 맞을까요? 현재 이 아이의 수형에서는 어디에 꽂아주는것이 최적일까요?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